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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ll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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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
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살고 싶었는데, P오빠의 일 이후로 매일 걱정되고 매일 생각난다. 그리고 자꾸 지난 기억들이 선명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.
울면서 웃었고 우울해도 장난넘쳤던 우리들의 시간이 서로를 애정하고 아꼈던 우리들의 모습이 요즘 더 선명하게 떠오르고 기억나서 툭하면 눈물이 난다.
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, 왜 이렇게 놓아버린걸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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