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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walking at night




위로가 되었다.
나에게, 그리고 너에게
우리에게 전하는 마음 같았어.

죽음이라는 것.
그리고 꿈이라는 것.


-


'우리는 여기에 있는데, 다 사라지고 밤뿐이네'

밤을 걷다.


-


마음이 너무 아픈 기억이 많은 계절,
마냥 따뜻하지 않은 차가운 봄.


잘 지내고 있지?
그리고 다시 웃고 있는 거죠?

그리고,
건강하지?


-


오늘로써.
걱정은 그만 할게.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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