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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쉬운 사람




나만 어려운 걸까, 모두가 쉬운 것 같다.
행동하고 말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어보인다.

이렇게 쓰는 나는 쉬워보일까,


나는 쉽지 않아서 너무너무 힘들고,
너무 잔상이 남아서 아프고 슬프다.

아무렇지 않은 척 웃지만
들키고 싶지 않아서, 보호색 처럼 나를 감싸고 웃는다.


그 마음 모르지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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